이성욱 총감독, 한국축제이벤트협회 제9대 회장 연임

한국축제이벤트협회는 지난 1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포유존에서 제9대 임원 출범식을 열고, 이성욱 총감독의 서울경기지회 회장 연임을 공식화했다. 이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임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해 협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욱 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축제 연출 전문가로, 그동안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 연천구석기축제, 태백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 인천공항가족 한마음축제 등 다수의 지역 및 대형 축제에서 총감독을 맡아왔다. 특히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왔으며, 지역축제가 지닌 공공적 역할과 지역 활성화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바탕으로 이 회장은 철원군수 표창과 연천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축제 기획·연출 역량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실무 중심의 연출 능력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감독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성욱 회장은 ‘사람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지자체, 지역 주민, 참여 기업, 스태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축제 현장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러한 소통 능력과 신뢰 관계는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인간적 신뢰와 네트워크가 협회 운영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축제이벤트협회 제9대 집행부는 이성욱 회장의 연임을 계기로 회원사 간 연대 강화와 업계 소통 확대, 축제·이벤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역할을 통해 업계에 도움이 되는 협회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엄상용님의 최근 글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