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행사업계전문가 창원 문화엔터프라이즈 이관호 부대표(감독)

2025.04.13 05:02 이벤트넷 조회 306 댓글 0


처음엔 웨딩이벤트를 시작했다.

그러다 지금의 문화엔터프라이즈 박진용 사장에게 꼬임을 받아 회사에 입사, 23년을 근무하고 있다.

과거 김유신 장군의 말처럼 휴일이나 쉬고 싶을때 나가보면 결국 회사로 와있다.

 

창원,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방송사를 제치고 경남도민체전을 수주했다. 단독으로.

중소기업경쟁제품으로 지정된 탓도 있었지만 그래도 독자적인 노하우를 갖췄음을 알 수 있다.

도민체전 3년을 계속 수주했다. 지역축제도 3년 연속 수주한다.


처음에는 공무원들도 반신반의, 다소 불안해했지만 이제는 안심하다고 하니 역시 행사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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