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행사구분 | 기업판촉(SP) |
| 행사명 |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 |
| 일자 | 2013-05-31~2013-06-09 |
| 주최 | 삼성전자 |
| 주관 | 지엠컴 |
| 협찬/후원 | 삼성전자 |
| 장소명 | 커피스미스(신사동) |
| 소재지 | 서울 강남구 신사동 |
이미지 및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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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내용
| 리포트 내용 |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 지난 2013년 5월 31일부터 6월 9일 까지 10일간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이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열렸다.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은 단순히 보는 사진전이 아닌 기능과 결부된 보고, 듣고, 느끼고, 함께하는 크리슈머 캠페인 전개를 위한 사진전이다. 대학교 사진학과 학생들, 4명의 셀러브레이티(사진작가 – 강영호, 피아니스트 – 이루마, 셰프 – 샘킴, 웹툰작가 – 김양수) 등의 출사를 통해 작품 전시가 이루어져있다. Life Companion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S4의 기능 Sound shot, Dual Shot, Drama Shot, Animated Photo 4가지 기능을 활용하여 진행 하였던 출사는 각 개인의 관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 각 셀럽들의 자신만의 Life Companion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돋보였다. 5월 31일 사진전 오픈 일에는 커피스미스 2층에서 오프닝 행사가 이루어졌다. 행사장 구성은 1층 체험존에서부터 2층 전시존으로 구성되어있다. 1층은 제품을 보다 쉽고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테이블을 이용한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한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Life Companion 과 맞는 기념품을 제작하였다. 작가들의 작품을 기념 엽서로 제작하여 사인회 및 기념품으로 제품 시연을 한 고객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포토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셀럽의 사진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어 셀럽의 목소리가 담긴 사운드 카드에 넣어 증정하였다. 오프닝 행사는 4명의 셀럽들의 인터뷰와 토크 형식의 진행으로 참관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고, 오프닝이 끝난 뒤 뒤편에 마련된 전시 존에서 각 셀럽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관객들에게 설명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고 한 편에 마련된 케이터링을 시식하며 자율적으로 전시를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사진작가 강영호의 작품은 예술.그리고 예술을 위한 상상력이라는 Life Companion 주제를 통해 모델의 아름다운 몸짓을 S4의 4가지 기능을 활용하여 담아내었다.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자연의 선율 테마로 ‘자연에서 오는 소리는 음악이다’ 라는 것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자연의 소리와 풍경 등을 담아내었고, 또 한 셰프 샘킴은 사랑이 담긴 힐링푸드란 테마로 자신의 Life Companion인 요리의 모든 것을 4가지 기능으로 담아내었다. S4의 사진 기능으로 도마 위에 칼질 하는 소리, 고기 굽는 소리 등 생동감을 더 했다. 네이버 웹툰 작가 김양수는 소박한 일상의 평범한 행복의 테마로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웹툰과 재미있게 조화를 이루어 작품을 담아내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담아내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어내었다. 톡톡 튀는 창의성이 보였던 대학생들의 작품은 전자 기기와 친밀한 젊은 세대의 장점을 보여주듯 재미있고 독특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오프닝 행사가 끝난 뒤 커피스미스 1층에서 13:00시부터 14:00 까지 네이버 웹툰 작가 김양수의 사인회가 열렸다. 자신의 작품이 담긴 기념 엽서에 정성껏 관람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을 해주었다.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사인회는 6월 2일 15:00~16:00까지 열렸고, 셰프 샘킴은 6월 4일 15:00~16:00까지 열렸다. 6월 9일까지 10일간 진행 되었던 S4 사진전은 카페와 사진전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갤럭시 S4만의 사진 기능을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닌, 사진전으로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많은 고객들은 이번 사진전과 제품 체험을 통해 갤럭시 S4의 사진 기능으로 일상생활을 보다 의미있게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워 했으며, 소리가 나고, 움직이는 사진에 많은 흥미를 보였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기계들이 단순한 우리의 일상 생활에 편의를 주는 것이 아닌 Life Companion으로써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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