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행사구분 | 기업판촉(SP) |
| 행사명 | 삼성갤럭시★스마트에어컨 All That Skate 2013 김연아 아이스쇼 |
| 일자 | 2013-06-21~2013-06-23 |
| 주최 | 삼성전자 |
| 주관 | 지엠컴 |
| 협찬/후원 | |
| 장소명 | 체조경기장 |
| 소재지 | 서울 송파구 신천동 |
이미지 및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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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내용
| 리포트 내용 | 삼성갤럭시★스마트에어컨 All That Skate 2013 김연아 아이스쇼 6월 21일(금) ~ 23일(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삼성갤럭시★스마트에어컨 All That Skate 2013 김연아 아이스쇼가 진행되었다. 매년 봄과 여름 시즌 2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아이스쇼인데 올해에는 6월 1차례 진행되어 김연아 선수의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현장에는 김연아 선수를 후원하거나 김연아 선수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홍보활동으로 아이스쇼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운영되었다. 공연 2~3시간 전부터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활기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그 중 타이틀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25m X 13m의 규모의 삼성 갤럭시 S4와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이벤트 부스를 비롯하여 삼성 갤럭시 체험버스, 티켓 프로모션 부스까지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였다. [삼성 갤럭시 S4] 삼성 갤럭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가 이번 아이스쇼에서도 진행되었다. 갤럭시 스튜디오 입장 전 롤링 게임을 통해 체험할 USP를 선택한 후 스마트 테이블에서 체험 순서를 대기하며 갤럭시 S4와 S view 커버를 체험하고 입장 전 선택한 각각의 체험존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운영 되었다. S Translator, Sound & Shot, Animated Photo, Group Play 존으로 구분되어 있는 스튜디오 내부에는 각각의 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각각의 별도 부스로 다시 한번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S Translator, Sound & Shot와 같이 소리가 중요한 기능의 부스들은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독립 공간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구축, 좀 더 안락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하였다. 다른 홍보 부스들과는 다르게 이벤트 프로그램 없이 제품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주요 소구점이 바람문과 바람의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벤트툴을 개발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특장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과 연관성 있는 기념품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람개비 룰렛’ 참여 고객에게는 야광 바람개비를, ‘바람의 힘-에어건’ 참여 고객에게는 바람문빵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제품의 주요 소구점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어컨이라는 제품의 기능성을 직접 체험하기 보다는 다양하게 해석된 상징물들을 통한 제품 이미지를 인식 시키는 프로모션 프로그램으로 제품과 소비자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2개의 브랜드 담당자들의 서로 다른 방향성을 조율하며 균형성을 맞춰야 했다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제품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중요시 했고 삼성 스마트 에어컨의 경우 재미있는 게임 아이템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기를 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성격에 따라 소비자 참여율이 비교될 수 있기 때문에 집객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운영 방법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끊임 없는 시뮬에이션을 통해 두 광고주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매년 아이스쇼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항상 날씨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치 기간에는 장마와 태풍으로 고생하고 운영 기간에는 더위에 고생했었는데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었다. 비에 젖은 채로 설치하고 땀에 젖은 채로 운영하며 광고주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기획자, 시공사 스탭, 운영 스탭들이 궂은 날씨에도 서로 도우며 열심히 해 준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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